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저는 현재 27살인데 22살때 처음으로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효소만 먹고 10일을 굶고 , 그이후로 계속해서 초절식을 하여
6키로 정도을 감량하였습니다.
그때는 디톡스다이어트라고 해서 몸이 건강해지고 가벼운 느낌을 받는데다가
50키로 초반의 원하는 몸무게 까지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딱 한달정도 그이후로 제가 생각했을때 식이장애가 온것같습니다.
음식에 집착하고 한번입에 대면 폭식을 하게 되고 많이 먹었다 싶으면
하루를 쌩으로 굶고 운동도 약간 불안증세처럼 매일 한시간씩 걷기라도 하려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좋아보였지만 체력은 더 안좋아지고 머리도 많이 빠지고 기운도 없고
전체적으로 뭔가 기력이 다 빠져나간 기분이어서 계속해서 영양제의 숫자만 늘어났습니다.
건강집착도 그때 생긴것 같구요.
그상태는 일년정도 더 지속되었고 그 이후에 24살쯤 엄청난 폭식과 무기력함으로
다시 몸무게는 예전보다 더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온갖다이어트 안해본게 없을정도로 여러가지 해봤지만,
예전에 50키로 초반으로는 절대 돌아가지 않았고
현재 이년정도 55키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찌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고요.
지난날을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했던 모든 다이어트는 모두 나쁜 다이어트 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나쁜 재활교정도 경험을했는데
두통과 목의 통증 어깨 통증골반통증으로 인해 거의 일년간 도수 치료를 받았지만
그때 뿐이고 더 나아졌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
또한 교정의 목적으로 요가를 오개월정도 다녔는데 하고나면
그다음날 온몸이 아픈데 시원한 느낌이아니라 안좋은곳이 더 안좋은 기분 ?
더힘들어지고 더피곤해지고.....
한번도 운동으로 인해 체력이 좋아진다는 느낌을 못받고 항상 만성피로에 시달렸습니다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내가 운동을 하면 그래서 아팠구나 아프고 더 기운이 없고 더 피곤해졌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나쁜 재활교정영상을보고 굉장히 큰 깨달음을 얻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해 하던것의 답을 얻은것 같아 굉장히 기뻤습니다 .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저의 현재 상태가 궁금합니다.
대략적으로 짐작은 다 가지만 정확한 상태를 알고 싶습니다 .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내게 맞는 다이어트란 말 자체가 이 사이트를 찾기전에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다이어트에 나를 맞췄지....
내게 맞는 다이어트가 있다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저에게 맞는 다이어트와 교정으로
좀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저는 현재 27살인데 22살때 처음으로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효소만 먹고 10일을 굶고 , 그이후로 계속해서 초절식을 하여
6키로 정도을 감량하였습니다.
그때는 디톡스다이어트라고 해서 몸이 건강해지고 가벼운 느낌을 받는데다가
50키로 초반의 원하는 몸무게 까지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딱 한달정도 그이후로 제가 생각했을때 식이장애가 온것같습니다.
음식에 집착하고 한번입에 대면 폭식을 하게 되고 많이 먹었다 싶으면
하루를 쌩으로 굶고 운동도 약간 불안증세처럼 매일 한시간씩 걷기라도 하려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좋아보였지만 체력은 더 안좋아지고 머리도 많이 빠지고 기운도 없고
전체적으로 뭔가 기력이 다 빠져나간 기분이어서 계속해서 영양제의 숫자만 늘어났습니다.
건강집착도 그때 생긴것 같구요.
그상태는 일년정도 더 지속되었고 그 이후에 24살쯤 엄청난 폭식과 무기력함으로
다시 몸무게는 예전보다 더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온갖다이어트 안해본게 없을정도로 여러가지 해봤지만,
예전에 50키로 초반으로는 절대 돌아가지 않았고
현재 이년정도 55키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찌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고요.
지난날을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했던 모든 다이어트는 모두 나쁜 다이어트 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나쁜 재활교정도 경험을했는데
두통과 목의 통증 어깨 통증골반통증으로 인해 거의 일년간 도수 치료를 받았지만
그때 뿐이고 더 나아졌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
또한 교정의 목적으로 요가를 오개월정도 다녔는데 하고나면
그다음날 온몸이 아픈데 시원한 느낌이아니라 안좋은곳이 더 안좋은 기분 ?
더힘들어지고 더피곤해지고.....
한번도 운동으로 인해 체력이 좋아진다는 느낌을 못받고 항상 만성피로에 시달렸습니다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내가 운동을 하면 그래서 아팠구나 아프고 더 기운이 없고 더 피곤해졌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나쁜 재활교정영상을보고 굉장히 큰 깨달음을 얻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해 하던것의 답을 얻은것 같아 굉장히 기뻤습니다 .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저의 현재 상태가 궁금합니다.
대략적으로 짐작은 다 가지만 정확한 상태를 알고 싶습니다 .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내게 맞는 다이어트란 말 자체가 이 사이트를 찾기전에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다이어트에 나를 맞췄지....
내게 맞는 다이어트가 있다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저에게 맞는 다이어트와 교정으로
좀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