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즐기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궁금합니다! (yjun****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 다이어트


결혼전에는 중간중간 디톡스며 식이조절을 하면서 나름 체중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밤마다 생기는 부종과 팔다리저림은 해결이 안됬습니다. 

운동도 해봤지만 웨이트와 심한 유산소운동을 하면 무릎에 통증이 오고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하고 밤에 식은땀을 흘리며 잠을 잘 못자 결국 운동도 포기했고 

그나마 발레를 꾸준히 하면서 나름 건강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결혼과 출산 후에 출산 다이어트를 하면서 혹독하게 현미밥으로만 식단조절을하며 

다이어트를 하면서 최저체중까지 내려갔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다이어트가 끝남과 동시에 요요가 왔죠. 

결혼전 45키로를 유지하던 몸은 결혼후 47키로로 유지되다가 출산후 43키로까지 내려갔지만 

지금은 48~49키로로 유지중입니다. 

뚱뚱하진 않지만 키가 작고(153cm) 근육량이 많지않아서 몸이 부해보이고 

특히 하복부, 허벅지는 출산이후 예전과는 다른 사이즈가 되었습니다. 

특히 발바닥 통증이 생겨 다이어트를 다시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출산다이어트때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쉽게 시작을 할 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운동을 하는게 맞지 않았던 저에게 참 위로와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들 운동이 맞지 않는다고 하면 운동이 하기 싫어서 핑계를 대는거라고 생각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정말 몸이 더 힘들고 살도 안빠지고 근육량도 딱히 늘지않으면서 

잠도 제대로 못자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식단도 현미밥에 채소, 저염식으로만 먹을때도 음식제한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났기 때문에 

다시 그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고싶지는 않았는데 

정말 저에게는 눈이 띄이는 글들이었습니다.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 점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아직 말도 잘 못하는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규칙적으로 식사를 챙겨먹거나 주기적으로 운동/pt를 어디에 가서 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혹시 이런 제약 없이도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즐겁게, 즐기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궁금합니다.







4. 내게 맞는 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여자들에게(남자들에게도)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고 하는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평생 숙제를 즐겁고 즐기면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