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찰까지 하고 가는 시간이였습니다

프로듀서일을 하고 있어서, 컴퓨터와 씨름하는 시간이 하루 중 제일 많고,

앉아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서 허리와 승모근, 목 어깨 등이 아파서 교정을 원해서

세미나를 신청했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원인을 이야기해주시고, 낙선생님의 직접

경험에서 오는 깨달음 들을 이야기 해주셔서, 자아성찰까지 하고 가는 시간이였습니다.

예술일을 하다보면, 저의 삐뚤어진 내면과 직접 마주치는 일이 있는데

그때마다 판단의 판단을 하며 끊임없이 나를 검열하기도 하고, 합리화도 하고,

지나치게 많은 생각들로 나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만들었던 저의 일상을

잠시나마 앞으로는 낙쌤의 도움으로 조금씩 홀가분해질 것 같아요! 쉬어가게 해주시는

세미나였습니다. 저는 원래 심리적인 이야기들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제가 요즘 공부하고 있는 요가나 명상을 내가 왜 관심가지게 되었는지

그 원인 자체가 나의 몸 마음의 결핍때문이구나, 나의 판단하려고 하는 그 습성때문이구나

또 남보다 항상 우위에 있고 싶어하는 나의 성향 때문이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는 조금은 삐둘어져 있어도 괜찮아라고 생각해왔던 그 마음이

나의 골반, 허리를 나쁘게 하고, 나의 몸 전체 밸런스를 망치게 된 것이

아닌가, 해서 세미나 듣고나서 바로 체형분석을 신청했습니다.

아주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