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보이는 당장의 다이어트가 아닌 상담

눈앞에 보이는 당장의 다이어트를 위한 상담이 아니라 

그 사람의 라이프와 연결되고 그 사람의 생각을

공유하는 상담이 굉장히 많이 와 닿았습니다

3시 이후 질의 시간이 있다고 들었는데 없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