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서로 관련될 수 밖에 없는지

마지막 8가지 요소에 대해서 듣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음양과 오행의 관점으로 설명해주셔서 흥미로웠고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접했던 말들이 조금 정리가 되어 좋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어째서 서로 관련될 수 밖에 없는지 납득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PT도 받아보고 싶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