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켜있던 막연한 느낌과 생각들익 구체화 되는 시간

일단 세미나가 끝난 후 들었던 감정은 

너무 감사하고 벅차오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머릿속에 복잡하게 엉켜있던 막연한 느낌과

생각들이 어느정도 구체화 되기도 했고 

단정해진 마음을 느꼈습니다. 알면 알수록 

몸에 대해 호기심이 높아질거라는 

생각이 들게끔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직접 여러가지 감정들과 

인생의 풍파들을 직접겪어오며 쌓아온 

경험들이 이해의 폭을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고 계신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외적으로 내적으로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더 크게 들면서 앞으로 이런 세미나와 

강연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